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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충주시 브랜드슬로건./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충주시가 지역문화 육성과 활성화를 위해 지역 예능 꿈나무들의 교육경비를 지원하고 나섰다.
10일 시에 따르면 올해 지역 15개 학교에 지난해 당초예산보다 3000만원이 증액된 1억2000만원을 지원한다.
시는 학생들이 전통국악을 직접 배우고 체험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교육경비를 지원해 오고 있다.
올해 교현초(국악관현악), 목행초(가야금), 충일중(취타), 대원고(사물놀이), 한림디자인고(마칭밴드) 등 15개 학교에 교육경비가 지급된다.
경비는 학생들 전문교육을 위한 강사비와 악기구입, 수리 등 교육과 후생 등 다양한 곳에 쓰일 예정이다.
시는 교육경비 지원을 통해 학생들에게 학교생활의 성취동기를 부여하고 봉사활동과 문화재능 기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지난해 남한강초등학교와 충일중학교 취타대는 우륵문화제에 참여해 행사를 빛냈다.
시는 올 가을 충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전 문화행사에도 많은 학교가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용훈 시 문화예술팀장은 “교육경비는 지역발전 기여도, 교육 효과, 사회적 약자 배려, 사업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원하고 있다”며 “다음해 교육경비도 이러한 것을 반영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