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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평군청./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증평군은 공공청사 에너지 절감 실적평가에서 온실가스 배출량을 절감해 교부세 인센티브 46억원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증평군은 지난 2014년부터 3년동안 61억원과 올해 46억원 등 모두 107억원의 교부세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효율적인 에너지절감을 위해 본청 옥상에 50kW 태양광 발전시설을 운용해 전기를 생산 하고 있다.
항온항습기의 온도 및 습도를 적정하게 조정하는 방법으로 최대 기존에너지 사용량과 배출량 대비 10%이상 절감했다.
또 고(高) 기밀성 창호와 단열 복합판넬 설치로 외기를 차단하고 청사의 모든 조명을 LED등으로 교체, 기존 대비 약35%의 전기에너지를 절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종석 재산관리팀장은 “올해 상반기 60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추가적으로 설치해 15%이상의 에너지를 절감할 계획으로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