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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어린이기자들이 지난달 8일 대구미술관에서 현장 취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시청) |
대구시는 '제2기 대구어린이기자단 발대식'을 오는 12일 오전 10시30분 어린이회관 꾀꼬리극장에서 어린이기자단과 학부모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다.
올해 대구의 다양한 모습을 알릴 제2기 대구어린이기자단은 지역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280여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2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어린이기자들이 직접 취재하고 작성한 기사는 매월 1회 셋째 주 목요일 온라인으로 발행되는 '대구어린이신문'에 게재된다.
'대구! 어린이의 꿈과 희망을 담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날 발대식은 개그맨 김대성이 사회를 맡고, 식전행사로 다온매직의 재미있는 마술쇼, 동요나라중창단의 아름다운 동요 합창, 기자 멘토와의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이어 본 행사에서는 권영진 대구시장의 인사말과 김규학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의 축사, 제1기 기자 중 우수기자 5명에 대한 시상식 등이 진행된다. 또한 2기 기자단 선서, 기자증 수여 및 기념촬영, 권영진 시장과 질문을 주고받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대구어린이기자단은 지난해 출범해 1기에는 223명의 어린이기자들이 활동했다. 시는 1기 어린이기자의 우수활동 기사 56편을 수록한 '순수의 눈, 대구를 읽다'라는 기사모음집을 발간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기사모음집 격려의 글에서 "1년간 함께한 대구어린이기자단의 대구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관심, 그리고 열정이 대구의 힘찬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것이라 확신한다"며 "앞으로도 대구의 미래,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큰 인물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