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충북 진천군청./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진천군이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부동산평가시스템을 도입했다.
진천군은 토지거래의 주요지표, 각종 세금부과?산정 기준으로 활용되는 개별토지에 대한 공시지가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결정?공시하기 위해 부동산평가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0일 밝혔다.
기존 개별공시지가 시스템은 현장사항을 알기 어렵고 토지이동 자료를 수작업으로 입력해 오류가 발생하는 등 문제점이 있었다.
이에따라 군은 충부동산평가시스템을 도입해 기존 개별공시기자 시스템의 문제점 개선과 정확한 토지특성 입력으로 지가상정에 공신력을 높이기로 했다.
부동산평가시스템은 ▶항공사진 및 로드맵 활용 ▶용도지역, 지목 등 토지특성 자료 추출 ▶분할, 합병 등 토지이동 자료 제공 ▶특성 일괄 변경 ▶토지 이동분 처리기한 단축 등이 가능하다.
군은 부동산평가시스템을 활용, 연도별 지가현황을 분석해 조사 대상 약 16만여 필지에 대한 변동자료를 조사할 계획이다.
또 500여 필지의 표준지를 감정평가사에게 지목변경, 합병, 분할 등 변동현황과 실거래가 등의 자료를 디지털 전자도면으로 대체 제공해 예산절감과 처리기한을 단축을 도모하기로 했다.
김진보 종합민원과장은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군 공시지가 산정의 효율적인 업무프로세스를 구축하게 됐다”며 “군민의 중요한 재산인 토지에 대한 공시지가를 정확하게 결정?공시하고 향후 불필요하게 소요되는 비용을 절감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