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허종길)는 ‘2017년 공동주택 관리지원사업’ 대상지가 확정돼, 3월 중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산회원구 건축허가과는 지난해 12월부터 수요조사를 실시, 관내 공동주택 중 25단지로부터 신청 받아 최종 13개단지를 선정해 1억26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내용은 단지 내 도로보수와 포장, 배관?방수공사, 자전거거치대 설치 등이며, 보조금액은 사업규모 별로 280만원에서 3000만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이승만 마산회원구 건축허가과장은 “선정된 공동주택단지에 안내문을 발송, 지원사업이 조기에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주거환경개선에 최선을 다하고, 지원되는 보조금은 투명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업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동주택 관리지원사업은 해마다 12월 마산회원구 건축허가과 건축물 정보담당(055-230-4733)에서 접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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