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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기 대구교육감 "화합과 포용이 필요한 때"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17-03-10 13:25

우동기 대구시교육감.(사진제공=대구시교육청)
우동기 대구시교육감은 10일 대통령 탄핵 심판 결정 선고에 따른 사회적 혼란 때문에 교육 현장이 동요하는 일이 없도록 당부하는 서한문을 대구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우 교육감은 서한문에서 "지금은 우리 사회가 승복과 통합으로 격변하는 국제 사회에서 우리나라의 위상을 더 높일 때"라면서 "대구교육은 법과 원칙에 따라 학생 교육에 전념할 것"을 밝혔다.

또한 "2.28 정신을 간직한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산실이며 교육수도로서 대구가 통합과 화해의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앞장설 것과, 학생들이 신뢰와 화합을 배울 수 있도록 교육 현장을 지킬 것"을 교육공동체에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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