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17-03-10 13:27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안양옥)은 국가 교육근로장학사업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진행한 '2016학년도 국가 교육근로장학사업 공모전' 당선작을 10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지난해 11월21일부터 12월19일까지 수기 628편과 슬로건 393편 등 총 1021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수기와 슬로건 각 11편씩 22편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당선작에는 수기와 슬로건 부문 대상에 각각 100만원, 50만원 등 총 860만원이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수기 부문 대상에는 국가 교육근로장학사업에 참여해 직무 경험뿐만 아니라 사회를 배우는 더 넓은 시야를 갖게 된 경험을 담은 '나의 아버지, 한국장학재단'이 뽑혔다.
슬로건 부문 대상에는 국가 교육근로장학사업이 꿈을 향해 전진할 수 있게 해준 꿈의 시작이라고 느꼈던 경험을 살린 '꿈의 시작! 국가근로!'가 수상작으로 가려졌다.
이번 공모전 당선결과는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www.kosaf.go.kr)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올해 '국가 교육근로장학사업'으로 사업명을 변경한 국가근로장학사업은 대학생들에게 사회ㆍ직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등록금과 생활비를 지원하는 근로연계형 장학사업으로, 올 한해 9만9000명에게 총 2393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안양옥 이사장은 "국가 교육근로장학생이 교내ㆍ외 근로기관, 초ㆍ중ㆍ고등학교, 기업에서 단순히 행정 지원만 하지 않고 지역사회 봉사와 직무경험을 통해 실질적으로 배워나가는 교육근로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