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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경북본부, 수자원관리종합평가 '최우수'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17-03-10 13:29

농업용수 관리분야 '최우수 본부'…계량 분야 3년 연속 1위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가 9일 '2016년 수자원관리종합평가' 최우수 본부로 선정돼 표창장 및 깃발을 수여받고 있다.(사진제공=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본부장 김태원)는 9일 호텔현대 목포에서 열린 '2017 수자원 안전영농 워크숍'에서 '2016년 수자원관리종합평가' 최우수 본부로 선정됐다.

농어촌공사의 수자원관리종합평가는 전국 9개 지역본부를 대상으로 매년 수자원관리, 수질관리 및 개선, 시설물관리, 유지관리개선 등 총 4개 분야 22개 항목을 평가해 우수 부서를 선정해 시상한다.

경북본부는 수자원종합평가에서 지난 2013년 3위를 시작으로 2014년 1위, 2015년 2위에 이어  지난해 1위를 차지했다. 계량 분야는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 계속된 가뭄으로 인한 용수량 확보 어려움, 하반기 잦은 비로 인한 저수지 오염물질 유입으로 인한 수질관리의 어려움에도 농업용수 과학화, 수질개선노력, 효율적인 시설물관리, 선제적 재해대응체계 강화 등을 위해 전 직원이 적극 노력한 결과로 풀이된다.

김태원 경북본부장은 "이번 최우수 본부 수상은 지자체, 지역주민 등이 함께 노력한 덕분"이라며 "올해도 적극적으로 지역공동체 거버넌스 구축과 활성화에 앞장서는 등 농업용수 수자원관리와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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