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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의 의료관광 선도의료기관 지정서 수여식이 9일 오후 대구노보텔 샴페인홀에서 열리고 있다.(사진제공=대구의료원) |
대구의료원(의료원장 신창규)이 의료관광 선도의료기관으로 선정돼 9일 대구시로부터 지정서를 수여받았다.
선도의료기관으로 지정되면 3년간 '대구시 지정 의료관광 선도의료기관' 명칭을 사용할 수 있으며 △해외 거점 구축 지원 △국내외 의료관광 홍보설명회 및 전시회 참가시 우선권 부여 △해외환자 유치시 차량 및 통ㆍ번역 지원 등 의료관광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 등이 제공된다.
신창규 대구의료원장은 "대구를 대표하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선진 의료서비스를 해외에 적극 알리고 '메디시티 대구'를 실현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대구시 의료관광 선도의료기관의 활약으로 대구지역을 방문한 외국인 의료관광객은 비수도권 최초로 2만명을 돌파했으며, 올해는 2만5000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