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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공식 밴드 탄생...'블루시티 영덕'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7-03-10 13:56

경북도 지자체 중 최초 인증밴드
10일 이희진 경북 영덕군수를 비롯 200여 공직자들이 영덕군의 공식 네이버 밴드인 '블루시티 영덕' 지정식을 갖고 있다.(사진제공=영덕군청)

광역교통망 시대가 열리면서 “해양레저관광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는 경북 영덕군(군수 이희진)의 공식 밴드가 확정됐다.

영덕 해양레저관광의 대표작 명소이자 전국 최고의 에코힐링로들로 각광받고 있는 블루로드 등 영덕군의 탁월한 생태성을 담은 '블루시티 영덕'이 그것이다.

영덕군은 10일 이희진 영덕군수를 비롯 200여명의 공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군청 대회의실에서'블루시티 영덕' 공식밴드 지정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군청과 유관기관의 다양한 정보를 군민과 공유하기 위해 지난 2월 2일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한 네이버 밴드 '블루시티 영덕'이 지난 7일 영덕군 공식밴드로 지정된 것을 기념하는 자리이다.

경북도내 자치단체 중 최초의 인증밴드이기도 한 '블루시티 영덕'에 가입하길 원하는 군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 밴드는 페이스북, 트위터 등 다른 온라인 커뮤니티 수단보다 상대적 체류시간이 길고 몰입도가 높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의 대중화 이후 시·공간의 제약 없이 쌍방향 소통이 가능해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교환되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희진 군수는 "더 많은 군민들이 밴드에 가입해 의사를 표현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소통의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홍보와 운영에 최선을 다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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