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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 인삼업계 힘 모은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하동길기자 송고시간 2017-03-10 16:27

이동필 조직위원장 전국 인삼업계 리더와 간담회
2017 금산세계인삼엑스포 조감도./아시아뉴스통신 DB

고려인삼의 세계화와 인삼의 각 분야 역량결집을 위해 대한민국의 인삼업계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금산세계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이동필, 이하 조직위)는 9일 학계?업계?정부?지자체 등 인삼산업을 대표하는 리더들이 금산에 모여 인삼산업 발전과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 참여방안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우리나라 대표기업인 한국인삼공사와 농협홍삼을 비롯, 고려인삼시군협의회를 대표해 장욱현 영주시장, 오세관 고려인삼학회장, 농림축산식품부 김철순 원예산업과장 등이 참석했다.
 
조직위는 침체된 인삼산업에 활력을 불어 넣고 인삼업계 각 분야에서 제 역할을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엑스포 성공을 견인할 필요조건으로 인삼업계의 참여와 결집을 통해 지방엑스포의 한계를 극복해 나가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이를 위한 첫 단계로 전국 인삼업계 리더와 함께하는 간담회를 개최해 인삼업계 각 분야 간 소통의 물고를 트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지난 2월 16일 조직위원장으로 위촉된 이동필 위원장은 2006년부터 금산세계인산엑스포에 참여해 온 인물로 인삼엑스포를 통한 대한민국 인삼업계 발전에 남다른 포부를 취임 첫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지난 엑스포가 인삼을 대규모 국제행사로 치러 내면서 인삼을 알리는 계기는 되었으나, 수출과 상품개발 등 경쟁력을 키우는 성과로 이어가지는 못했다”며 “이번 엑스포를 통해 전국의 학계?업계?정부?지자체가 역량을 결집해 인삼산업의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고 지속가능한 산업발전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리더들은 “인삼산업과 엑스포 발전을 위한 제언”을 통하여 생산자와 대기업 등으로 분절화된 산업분야의 ▲공동목표 설정 ▲소통의 정례화 ▲역할분담 ▲엑스포 참여방안에 대해 집중 토론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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