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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함안군청에서 군민의 재능을 발굴·연계해 전문 강사를 양성하는 ‘평생학습 강사 양성과정’을 개강해 평생학습강사로서의 비전과 철학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사진제공=함안군청) |
경남 함안군(군수 차정섭)은 10일 오후 2시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군민의 재능을 발굴·연계해 전문 강사를 양성하는 ‘평생학습 강사 양성과정’을 개강했다.
김진화 동의대학교 평생교육학과 교수를 초청해 열린 이날 강좌에는 동화구연, 노래, 건강, 공예, 요리, 미용 등 다양한 분야에 전문자격증, 수료증을 취득하거나 자신만의 노하우를 가진 수강생 36명이 참석했다.
강좌에서는 ‘함안의 미래와 주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평생학습의 시대적·지역적 가치’를 주제로 평생학습의 의미와 실천가치, 지역발전을 위한 평생학습강사로서의 비전과 철학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과정은 지식과 재능, 노하우를 가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강사로서의 전문능력을 함양시켜 지역사회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5월 9일까지 주 2회 진행되며 평생학습·교육 관련 전문 활동가들이 강사로 나서 강의전달법, 학습설계, 현장견학, 강의시연 등으로 강의능력을 함양하고 지역사회 강의활동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 교육시간의 80%이상과 10시간 이상 강의 관련 자원봉사를 이수한 자에게는 수료증이 주어지며, 심사를 거쳐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지역주민을 찾아가는 ‘똑똑 평생학습 행복학교’의 강사활동 자격을 얻게 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더 많은 군민의 다양한 재능을 발굴해 지역사회의 평생학습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이번 과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