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시는 ‘DMZ 파주 희망캠프’ 사업의 재능기부 강사들을 위한 역량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자살예방, 性관련 사고예방, 비폭력 의사소통, 인권, 진로·취업, 경제관념 등 군장병 인성교육을 해 온 파주시민 재능기부 강사 3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DMZ 파주 희망캠프’의 그동안 활동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이미경 복지정책과장의 경과 보고, 박채필 교수의 소양교육 강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미경 파주시 복지정책과장은 “‘DMZ 파주 희망캠프’ 사업이 지난 2년간 성공리에 운영돼 온 것은 모두 여기 참석한 재능기부 시민강사들의 열정어린 협조 덕분”이라며 “올해도 파주시 주둔 군장병들이 건강하게 군생활을 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파주시 특수시책 ‘DMZ 파주 희망캠프’사업은 전국 지자체 최초로 군부대를 직접 찾아가 군장병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가 지난 2015년 운영을 개시해 2년간 군장병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군생활 부적응 병사 상담과 일반장병 인성교육을 실시해 406회, 7만여명의 군장병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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