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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중앙시장, 문화관광형시장으로 탈바꿈

[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17-03-11 08:00

진천군 3년간 18억원 지원…지역활성화 도모
충북 진천중앙시장이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육성된다.
 
11일 진천군에 따르면 군은 오는 2019년까지 3년간 18억원(국비 50%, 지방비 50%)을 투입해 ▶ICT융합사업 ▶자생력강화사업 ▶문화이벤트 ▶기반설비사업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군은 상권 내 주거 인구수, 주요 집객시설 등을 사전 분석해 상권 입지을 굳게 다지는 한편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장활성화와 관광정책과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 ▶백곡천 관광네트워크 활용 ▶생거진천 키움프로젝트 활용 ▶시장체험프로그램 개발 ▶다문화체험장 신설 등이 추진된다.
 
군 관계자는 “관광객과 지역민들이 관광과 쇼핑을 함께할 수 있는 전국에서 각광받는 전통시장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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