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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교육청 심벌./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도교육청은 유·초·중등 교사 32명을 대상으로 2017학년도 학습연구년제 특별 연수를 운영한다.
11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학습연구년제는 우수교사 중 일정 조건을 갖춘 교사를 대상으로 수업과 기타 업무 부담에서 벗어나 학습·연구 기회를 부여하는 제도다.
올해 연수 대상자 32명은 서류심사와 심층 면접을 거쳐 선발했다.
이들은 충북도단재교육연수원에 파견돼 내년 2월 말까지 충북교육 정책 개발과 교육 혁신의 현안과제 연구를 수행한다.
이들은 특히 어린이놀이문화, 토론협력수업, 교육동향연구, 행복교육지구, 행복씨앗학교, 회복적생활교육, 과정중심평가, 대안학교 등 8개 과제를 집중 연구한다.
우수한 연수 결과물은 공개수업, 워크숍 등에 활용하고 교육정책 수립에도 반영할 예정이다.
김성곤 기획관은 “학습연구년제에 참여한 교원들은 연수 종료 후에도 1년간 연수 성과 확산을 위해 도교육청 또는 교육지원청의 장학요원으로 활동하게 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