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5일 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충북도학생교육문화원 체험 프로그램, '인기 짱!'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03-11 08:33

35개 프로그램에 590명 수강…정원 초과 신청 '예사'
충북도학생교육문화원의 놀이체험 프로그램인 ‘몸놀이 맘놀이’ 운영 장면.(사진제공=충북도교육청)

충북도학생교육문화원(원장 조성운)의 체험프로그램이 수강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11일 도학생교육문화에 따르면 이곳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수강생 모집을 시작하면 일부 프로그램은 모집 정원이 금방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좋다.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7080기타이야기(초급)’와 ‘수채캘리그라피’는 수강정원을 훨씬 초과해 신청할 정도다.


건강 강좌인 ‘푸쉬업스포츠마사지’, ‘에스라인요가’, ‘줌바댄스’도 수강생들이 땀을 흘리며 열중할 정도로 인기리에 운영되고 있다.


동화책이나 위인전을 읽고 책속의 이야기를 그림이나 조형으로 만들어 보는 유아대상 프로그램인 ‘북적북적 북스토리’도 학부모가 강좌를 계속 유지해 달라고 할 만큼 사랑 받고 있다.


찰흙 작품을 만들며 동심을 표현해 보는 ‘흙 이야기 도예’와 놀이체험 ‘몸놀이 맘놀이’도 초등학생 자녀와 학부모가 스킨십으로 친밀감을 키울 수 있는 장점이 있어 큰 인기를 끄는 프로그램이다.


중·고생이 참여하는 ‘웹툰창작아카데미’는 태블릿 PC를 이용해 직접 웹툰을 만들어 볼 수 있어 다른 수강생들도 관심을 끌게 하고 있다.


이 같은 호응으로 지난 4일 개강한 학생교육문화원의 35개 프로그램에 무려 590명의 수강생이 참여하고 있다.


조성운 원장은 “수강생들이 웃는 모습으로 강의를 듣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귀가하는 모습을 볼 때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질 높은 강좌가 운영되도록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학생교육문화원 강좌에 관심 있는 학생이나 지역주민은 학생교육문화원 누리집(www.cbsec.go.kr)이나 전화(043-229-2634)로 문의하면 된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