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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부터 11일까지 충남대학교 대덕캠퍼스에서 2017년도 제1차 전국 거점국립대학교 총장협의회 회의가 충북대학교 주관으로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충북대학교) |
2017년도 제1차 전국 거점국립대학교 총장협의회(회장 윤여표 충북대 총장) 회의가 10일부터 11일까지 충남대학교 대덕캠퍼스에서 충북대학교 주관으로 열렸다.
이번 회의에서는 윤여표 회장을 비롯해 전국 9개 거점 국립대학교 총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5차에 걸친 회의결과 및 교육부 건의사항을 보고하고 산학연구 코러스 대응방안 및 올해 거점국립대학교 제전 개최 계획 등을 협의했다.
협의 안건 중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산학연구분야 자원관리시스템(KORUS)의 시행에 대비한 효율적인 대응방안과 관련해 이 시스템의 현황과 문제점을 파악하고 향후 추진방향을 설정하는 등 연구자 및 관련업무 담당자의 혼선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논의를 비롯해 4개 사안을 중점 다뤘다.
특히 충북대에서 제안한 대학교육 정상화와 학생의 학습권을 보호하기 위한 제안서를 비롯해 모두 5개의 안건을 관련 중앙부처에 건의해 지역 거점 국립대의 경쟁력 및 위상을 강화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협의회는 올해 거점국립대학교 제전 개최일 결정과 차기회의 개최일정 및 개최교를 선정하는 것을 끝으로 회의를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