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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충북 옥천군이 옥천공설시장 일원에서 김영만 옥천군수(맨앞렬 왼쪽 일곱번째)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 적십자봉사회원, 해병대전우회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볼이고 있다.(사진제공=옥천군청) |
충북 옥천군이 10일 ‘3월 안전점검의 날 행사’ 일환으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옥천공설시장 일원에서 벌인 해빙기 대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에서는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국가안전대진단(2.6.~3.31.)과 연계해 생활 속 위험요소 점검도 함께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김영만 군수와 관계 공무원, 옥천소방서, 대한적십자봉사회, 안전모니터봉사단, 자율방범연합대, 충북해병대전우회옥천군지회 등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4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해빙기를 맞아 얼었던 땅이 녹기 시작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주변 곳곳의 붕괴위험에 대한 안전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해빙기 재난예방 우리 모두 살펴봅시다’란 홍보 리플릿을 제작, 배포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이 리플릿에는 생활주변 위험요소 점검대상과 방법이 적혀 있어 주민들이 스스로 안전점검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김영만 군수는 “우리나라가 경제적으로는 선진국 대열에 들어섰지만 안전에 대한 국민의식은 더욱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며 “안전의식이 군민 생활 속에 뿌리 내릴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생활 속 위험요소 발견 시 군청 안전총괄과 안전관리팀(043-730-3041~7)으로 연락하거나 스마트폰 안전신문고 앱을 이용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