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대구(왼쪽)와 경북의 평균 가구원수.(자료제공=동북지방통계청) |
소가족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1~2인가구가 2015년 기준 경북 60.5%, 대구 51.6%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은 1인가구(30.4%), 2인가구(30.2%), 3인가구(19.5%), 4인가구(14.7%) 순으로, 1인가구가 5년 전인 2010년에 비해 3.3%p 증가하며 처음으로 가장 많은 가구유형이 됐다.
대구는 2인가구(25.8%), 1인가구(25.8%), 3인가구(22.5%), 4인가구(19.8%) 순으로, 1인가구가 5년 전보다 4.3%p 증가했다.
평균 가구원 수는 감소 추세를 이어가 경북 2.36명, 대구 2.56명으로 5년 전보다 각각 0.14명, 0.2명 줄었다. 20년 전인 1995년에 비해서는 각각 0.81명, 0.89명 감소했다.
동북지방통계청이 10일 발표한 '2015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2015년 11월1일 기준 대구의 총 가구는 93만7573가구로, 5년 전보다 5만8686가구(6.8%) 증가했다. 이는 20년 전과 비교해 인구는 0.7% 증가에 그쳤으나 가구는 33.3% 증가한 것이다.
달서구(22만5000가구)가 24.0%로 가장 많고, 북구(16만8000가구), 수성구(15만9000가구)가 그 뒤를 이었다. 읍면동별로는 달서구 진천동(2만1449가구), 달성군 다사읍(2만1232가구), 달서구 신당동(2만86가구) 순으로 많았고, 중구 성내3동(1581가구), 달성군 하빈면(1615가구), 중구 대봉2동(1618가구) 순으로 적었다
경북의 총 가구는 107만8479가구로, 5년 전보다 7만3477가구(7.3%) 증가했다. 20년 전에 비해 인구는 0.1% 증가에 그쳤으나 가구는 30.6% 증가한 것이다.
포항시(19만9000가구), 구미시(16만가구), 경산시(10만8000가구) 순으로 많았다. 읍면동별로는 포항시 장량동(2만4046가구), 구미시 인동동(2만3770가구), 포항시 오천읍(2만787가구) 순으로 많았고, 상주시 화남면(389가구), 의성군 신평면(422가구), 의성군 안사면(447가구) 순으로 적었다.
아파트에서 거주하는 가구의 비율은 대구 52.4%(48만7000가구), 경북 37.8%(40만2000가구)로 5년 전보다 각각 1.9%p, 1.5%p 증가했다.
다문화가구는 대구 8560가구, 경북 1만4268가구로 각각 일반가구의 0.9%, 1.3%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