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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탄핵심판 인용에 따른 긴급회의 개최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석구기자 송고시간 2017-03-11 10:32

10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지역사회 안정화 대책 적극 추진키로
10일 경기 평택시(시장 공재광)가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심판 인용에 따른 실국소장 및 읍면동장 등 간부공무원과 긴급 현안회의를 개최한데 이어 유관 기관.단체장과 긴급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발 빠르게 지역사회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사진은 10일 유관기관.단체장들과 긴급 간담회를 갖고 있는 모습.(사진 왼쪽 두번째 공재광 평택시장).(사진제공=평택시청)

경기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10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심판 인용에 따른 실국소장 및 읍면동장 등 간부공무원과 긴급 현안회의를 개최한데 이어 유관 기관.단체장과 긴급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발 빠르게 지역사회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11일 시에 따르면 공재광 시장 주재로 개최된 이날 회의에서는 시민의 안녕과 지역안정을 위해 각 유관기관.단체와의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구축하고 민생안정 대책 추진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가 이뤄졌다.
 
우선 시는 부시장을 총괄반장으로 지역안정대책반, 지역경제대책반, 재난복구대책반, 취약계층 대책반을 구성해 민생안정대책을 추진키로 했다.
 
또한 비상태세 확립 등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당면 현안업무와 조기 대선 실시에 따른 법정사무의 차질 없는 추진, 취약계층에 대한 더 많은 관심과 지원, 간부공무원들의 민생현장 방문 등 현장행정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공재광 시장은 간부공무원 긴급회의에서 “공직자 본연의 자세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인 만큼 복지부동, 일탈행위, 소극행정 행태를 집중 점검해 행정의 누수를 방지할 것”이라며 “앞으로 공직자로서 품위유지와 솔선수범의 자세로 시민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당면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해 줄달라”고 당부했다.
 
유관 기관.단체장 간담회에서 공재광 시장은 “시민불안 해소와 지역사회 안정을 위해기관ㆍ단체장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대통령 탄핵에 따른 지역안정 추진을 위해 ‘비상근무 제4호’를 발령하고 전 직원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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