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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음성군 지역자율방재단이 삼성면 성산천 일원에서 수목제거작업과 환경정화활동을 한 후 기념촬영을 했다.(사진제공=음성군청) |
충북 음성군은 11일 지역자율방재단이 삼성면 성산천 일원에서 여름철 호우에 대비해 유수에 지장을 주는 수목제거작업 및 환경정화활동을 10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수목은 하천 내 물이 흐르는 구간에 자라나 유수 흐름에 지장을 주며 특히 집중호우로 떠내려 오는 부유물이 걸려 유속을 저하시키고 수위를 상승시켜 인근 지역 침수의 요인이 되기도 한다.
자율방재단은 이에 지역 주민의 재산 보호 및 안전을 위해 수목 제거 작업을 실시한 것이다.
지영호 자율방재단장은 “수목제거작업으로 자연적으로 자란 수목 약 10t을 제거하는 성과를 거뒀다”면서 “앞으로도 재해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한 음성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최태옥 음성군 안전총괄과장은 “음성군 자율방재단은 타 지자체와 차별되는 활동을 해 음성군의 재난을 예방하는데 선봉장으로서 역할 수행능력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회원 210여명인 음성군 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 2008년 창설 이래 안전홍보 캠페인, 재해위험시설 예찰활동, 재해발생 시 피해복구활동, 제설작업, 조류인플루엔자 초소근무 지원 등 안전음성 건설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