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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가경홍골지구 도시개발사업 2배 확장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영재기자 송고시간 2017-03-11 13:03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656번지 일원의 ‘가경홀골지구 도시개발사업’이 2배 정도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11일 청주시에 따르면 이 사업시행자 ㈜현대산업개발(대표 김재식)이 지난달 28일 도시개발구역 지구 확장 신청서를 청주시에 접수했다.

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 11월 면적 6만9507㎡에 950세대(2375명)를 수용하는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실시계획인가를 받았다.

현대산업개발은 이 사업을 추진하던 중 기존 지구와 연계한 좀 더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남측으로 지구 확장을 추진키로 했다.

이에 따라 가경홍골지구는 기존보다 6만305㎡이 넓어진 12만9812㎡이다.

계획인구도 기존보다 2배 가까이 많은 1816세대(4540명)으로 늘어났다.

청주시는 전체 토지면적 12만9812㎡ 중 71.2%인 9만2397㎡의 동의를 얻어 ‘도시개발법’ 관련 법령에 의거 대상 구역 토지면적의 3분의 2이상에 해당하는 토지(지상권자를 포함) 소유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법적요건도 갖췄다고 설명했다.

청주시는 해당 신청서류가 접수됨에 따라 주민공람 및 관련 부서, 기관 협의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심의결과에 따라 도시개발사업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 변경, 실시계획 변경을 추진할 계획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가경동 일원에 가경홍골지구?가경서현지구?가경서현2지구 등과 연계한 체계적인 도시계획을 수립해 이 지역의 정주여건을 개선,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도시개발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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