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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군수사령부 정비창의 비전, Smart Factory!

[경남=아시아뉴스통신] 모지준기자 송고시간 2017-03-11 15:31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정비환경 변화에 대응
박기훈 교수 강연 모습.(사진제공=해군 군수사령부)

해군 군수사령부 정비창(창장 준장 박치욱)은 10일 울산 지방중소기업청 전문상담위원인 박기훈 교수를 부대로 초청, ‘Smart Factory 발전 방향의 이해’란 주제로 초빙강연을 가졌다고 밝혔다.

‘Smart Factory’란 제조 전 과정을 정보통신기술(ICT)로 통합해 생산성과 에너지효율 강화, 제품 불량률 감소 등 생산시스템을 최적화하는 맞춤형 공장을 의미한다.

정비창은 로봇, 인공지능 등의 과학기술로 자동공정이 이뤄지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고 첨단화된 신형 함정의 도입에 발맞추어 민간분야의 진보된 기술을 부대에 맞게 적용해 Smart Factory 기반을 조성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초빙강연을 추진했다.

박기훈 교수는 “Smart Factory는 정비현장의 디지털화 관점이 아닌 고객 중심의 관점을 가질 때 발전할 수 있다”며 민간 기업의 Smart Factory 성공사례를 통해 노하우와 발전방향을 강조했다.

또한 강연 후 실제 함정을 정비중인 현장을 직접 방문, 부대의 Smart Factory 체계와 기술구현 가능성을 진단했다.

강연에 참석한 장순락 경영개선팀장은 “Smart Factory의 개념과 발전추세에 관련된 다양한 사례를 접하며 부대에서 민간기술을 적용한 Smart Factory를 성공적으로 구축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밝혔다.

박치욱 창장은 “해군의 전 함정을 신속 정확하게 정비해 전투력 유지에 기여하는 우리 부대 임무 특성상 빠르게 변화하는 정비환경에 대한 기술적 대비가 가장 우선돼야 할 요소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대외기관 벤치마킹, 전문 강사 초빙 강연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스마트(Smart)한 정비창을 건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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