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마사회원구(구청장 허종길)는 행정운영의 능률화와 감사기능을 통한 회계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동주민센터에 대한 종합감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오는 14일부터 7월말까지 시행하는 이번 감사는 3개동 주민센터(회원1동, 합성2동, 석전동)를 대상으로 지난 2014년 3월부터 현재까지 각 동주민센터에서 추진한 계약?공사 등 회계, 사회복지, 민원, 환경 등 업무 전반에 걸쳐 진행된다.
마산회원구는 자체 종합감사를 통해 경미한 사항 또는 즉시 시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지 조치하고 중대한 하자 등에 대해서는 동일한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조직 내부통제 시스템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수감기관의 애로사항을 청취, 개선방안을 발굴하고 적극적인 업무추진에 따른 과오에 대해서는 과감히 면책, 경감하는 등 적극행정 면책제도를 적용한 감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조춘제 마산회원구 행정과장은 “이번 감사를 통해 열심히 일하는 분위기와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 엄중한 공직기강 확립으로 시민들에게 좀 더 편리한 행정기관의 이미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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