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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주 번개시장 조차장 예정지.(사진제공=영주시청) |
경북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올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각종 공모사업을 휩쓸어 사업비 105억원을 확보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올해 중소기업청이 공모한 '주차환경개선사업', '골목형시장 육성사업'과 공동마케팅 사업, 상인대학에 각각 선정됐다.
주차환경 개선사업에 선정된 '신영주번개시장'은 총사업비 90억원을 확보, 기 조성된 주차장 부지에 주차면 240면을 포함한 주차타워 조성과 기반시설 설치 등 주차환경 개선사업에 나선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시장 진출입이 편리해지고 불법 주정차에 따른 교통 혼잡 해소와 고객불편 해소로 시장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신영주번개시장'은 골목형시장 육성사업에도 선정돼 5억2000만원을 들여 청춘음식 특화거리 조성, 특화환경 조성, 특색상품 개발 등 특화된 골목형 시장으로 육성 할 계획이다.
지난해 문화관광형육성시장에 선정된 '영주365시장'은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받아 국비 4억5000만원과 지방비 4억5000만원 등 총 9억원을 지원 받는다.
'영주365시장'은 전국 22개 문화관광형시장 중 유일하게 최우수를 받아 전국 제1의 시장임을 입증했다.
영주시 관계자는 "전통시장이 활기 넘치고 지역명소가 되도록 지속적인 활성화 사업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