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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경북蘭대전' 대상을 수상한 문경난우회 소속 임종훈 회원의 '복색화'./아시아뉴스통신=염순천 기자 |
경북 청도군 중앙초등학교 강당에서 11~12일까지 '2017 경북蘭대전'이 열리고 있다.
(사)경북난연합회 주최, 청도난우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경북 23개 시.군 난우회에서 출품한 350여 작품이 관람객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올해 출품작중에서 문경난우회 소속 임종훈 회원의 복색화가 대상을 차지한 가운데 최우수상을 받은 이길래씨의 두심소화 등 이번 대회에 출품된 난들이 전반적으로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춘란을 취미로 키우던 것에서 농업의 한 품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산업화로 성장 시키려고 부단히 노력한 결과 현재는 서울 양재동 AT공판장(농림부 산하 기관)에서 월 1회 3째주 수요일에 전자 경매가 이뤄진다.
경북난연합회 관계자는 "매출 규모로 보면 중국이 동양란시장에서 가장 크지만, 춘란만 놓고 보면 한국이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경북난연합회 이도용 이사장은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난문화가 사랑으로 전해지길 기원하며, 연합회가 단합된 마음으로 발전을 거듭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