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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양윤호 성산구청장과 간부공무원이 심폐소생술 교육과 함께 실습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성산구(구청장 양윤호)는 10일 구청 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정봉기 소방장을 비롯한 창원소방서 직원 3명이 자동심장충격기를 활용한 심폐소생술 등 교육으로 진행됐다.
직원 100여명은 응급상황을 가정한 심폐소생술과 인공호흡 실습 등 교육에 적극 참여했다.
정봉기 소방장은 실제 사고현장 영상과 사진자료 등으로 교육을 시행하며 “심폐소생술은 아주 중요한 응급처치”라며 “주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응급처치법을 정확히 숙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양윤호 구청장 등 간부공무원 13명도 직접 심폐소생술 시연을 선보이며 응급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양윤호 구청장은 “심정지 상황의 60∼80%가 의료시설 외 장소에서 발생한다”며 “구청사 안에서 발생할지도 모를 응급상황을 대비해 우리 직원들도 심폐소생술을 정확하고 구청을 방문하는 주민뿐 아니라 내 동료의 안전을 지키는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