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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안전지도사협회, 법과제도 국민안전의식에 못미쳐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17-03-11 20:14

10일 대한민국 국민안전포럼 및 안전지도사 전국총회
10일 국회의원회관실에서 아동청소년 안전지도사 등 안전관련 단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국민안전포럼 및 안전지도사 전국총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아동청소년안전지도사회)

한국안전지도사협회(회장 정재영)는 10일 국회의원회관실에서 아동청소년 안전지도사 등 안전관련 단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국민안전포럼 및 안전지도사 전국총회’를 개최했다.

국민안전포럼은 국민안전교육 진흥방안을 논의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국민의당 박지원대표 및 국민안전처 최규봉 생활안전정책관의 축사가 있었다.

이어 명강사로 유명한 맹명관 박사의 '안전교육 필요성 및 강의 기법'에 대한 특강이 진행됐으며 남관희 서울시 본부장을 비롯해 각 시군구 지회장 15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이 있었다.

포럼을 개최한 채수창 아동청소년 안전지도사 대표는 “세월호 사건이후 안전에 대한 의식은 높아졌으나 이것이 법과 제도로 정착되지 못하고 있다”며, “한국안전지도사협회는 안전문화 홍보와 사회적 약자에 대한 안전교육에 나설 것이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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