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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아동학대예방 캠페인 펼쳐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석구기자 송고시간 2017-03-12 07:51

11일 평택역 광장에서… 평택경찰서, 평택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과
11일 경기 평택시(시장 공재광)와 평택경찰서, 경기평택아동보호전문기관, 평택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청소년분과 등은 주말을 맞아 유동인구가 많은 평택역 광장에서‘아동학대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진제공=평택시청)

경기 평택시(시장 공재광)와 평택경찰서, 경기평택아동보호전문기관, 평택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청소년분과 등은 11일 주말을 맞아 유동인구가 많은 평택역 광장에서‘아동학대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12일 시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최근 아동학대 관련 범죄가 끊이지 않고 가해자 대부분이 부모에 의해 방임되거나 훈육상 체벌이란 이유로 발생하고 있어 아동학대는 곧 범죄라는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서다.
 
이날  캠페인은 다시는 원영이 사건과 같이 끔찍한 아동학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참여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역점을 뒀다.
 
캠페인에서는 공재광 평택시장과 김윤태 평택시의회의장, 최규호 평택경찰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경찰서, 평택시 지역아동센터 등 100여명이 함께 아동학대 신고요령 홍보문을 배부했다.
11일 경기 평택시(시장 공재광)와 평택경찰서, 경기평택아동보호전문기관, 평택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청소년분과 등은 주말을 맞아 유동인구가 많은 평택역 광장에서‘아동학대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진 왼쪽 세번째부터 김윤태 평택시의회 의장, 공재광 평택시장).(사진제공=평택시청)

캠페인의 슬로건인‘아동학대 OUT! 아동이 행복한 평택시!’를 외치며 등 아동학대예방 및 아동권리에 대한 시민 인식 변화를 위해 목소리를 높였다.
   
공재광 평택시장은“오늘 캠페인 행사가 아동학대가 없는 평화롭고 살기 좋은 평택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들의 관심과 역량을 집결할 수 있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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