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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중앙도서관의 ‘2016년 동화체험실’ 운영 장면./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도중앙도서관(관장 김규완)이 지역주민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면에서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영유아부터 고령의 지역주민에 이르까지 다양한 층을 대상으로 30개 과정의 프로그램을 개설, 700명에 가까운 인원이 수강 신청하는 등 평생학습 기능을 겸한 지역도서관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12일 도중앙도서관에 따르면 오는 14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는 올해 프로그램으로는 학부모 독서교육, 취미·여가선용, 토요락, 학생독서회 등 4개 그룹에 모두 30개 과정으로 수강인원이 668명에 이르고 있다.
이 가운데 학부모 독서교육 분야로는 부모와 함께 떠나는 동화여행, 교과 연계 역사알기 등 4개 과정이 운영된다.
또 취미·여가선용 분야로는 수납 정리 정돈, 감성 도예교실 등 7개 과정이, 토요락(樂)은 오감으로 즐기는 책놀이, 캘리그래피 등 5개 과정이, 학생독서회는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6개 과정이 운영된다.
야간문화프로그램으로는 오카리나, 클래식으로 배우는 인문학 등 3개 과정, 50세 이상 노인들을 위한 초보동화전문가와 도서관 도우미 양성 과정 등이 있다.
김규완 관장은 “지역 학생과 학부모들이 이들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와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누리집(cbjalib.go.kr)을 참고하거나 독서진흥과(043267-4591)로 문의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