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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충북 청주 오송고등학교가 샤프론 프론티어 봉사단 발단식을 및 리더십캠프를 열고 참가자들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충북도교육청) |
충북 청주 오송고등학교(교장 김흥준)는 11일 샤프론 프론티어 봉사단 발단식을 가졌다.
이와 함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리더십캠프와 프런티어 봉사단을 대상으로 한 샤프론 기본연수가 이어졌다.
샤프론 프런티어 봉사단은 학생들이 바른 인성과 가치관을 확립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오송고 학부모들이 스스로 자원해 구성한 봉사단체다.
이 행사는 학생들을 봉사 마인드와 실천력을 겸비한 리더십을 갖추고 세계화 시대에 국제적으로 기량을 발휘할 한국인으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리더십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스스로의 결심을 우드보드에 적어 구체화 하는 등 적극 참여해 캠프장의 열기를 더했다.
샤프론 기본연수에서는 프런티어 봉사단원으로서 지켜야할 마음가짐과 기본적인 소양교육이 이뤄져 봉사의 의미와 봉사자로서의 자세를 배우는 자리가 됐다.
김흥준 교장은 “자의적인 봉사활동 조직과 참여를 통해 학생은 따뜻한 인성을 갖춘 21세기 글로벌 인재로 거듭날 수 있는 교육이 되고 나눔의 미학을 통해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일조할 수 있는 실천의 장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샤프론 프런티어 봉사단은 양로원, 복지재단에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