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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진천군이 대통령 탄핵 선고와 관련 민생안정을 위한 대책회의를 갖고 있다.(사진제공=진천군청) |
충북 진천군은 대통령 탄핵 선고와 관련해 군정 혼란 최소화와 민생안정을 위한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12일 송기섭 군수는 군청 소회의실에서 긴급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공무원 비상근무태세 구축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당면 현안업무 흔들림 없는 추진 ▶서민생활 안정대책 강구 ▶주민안전 및 치안질서 유지 ▶대통령 선거 관련 정치적 중립의무 확립 등에 대해 강조하며 부서별 세부 추진 대책을 강구해줄 것을 당부했다.
군은 경찰서, 선거관리위원회 등 관내 유관기관과 민간단체와의 공조 강화를 통해 지역안정을 위한 대책마련에 나서는 한편 정재호 부군수를 총괄로 하는 ‘지역안정대책반’을 구성했다.
송기섭 군수는 “빠른 지역안정과 당면한 현안사업에 흔들림 없는 추진을 위해 민?관?경 협력체계를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정재호 부군수는 지난 10일 대통령 탄핵 선고 직후 공무원 비상근무태세 구축을 위한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