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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충남 태안에서 방풍나물 수확이 한창인 가운데 12일 태안군 남면 몽산리 비닐하우스에서 김종권씨(58.마을 이장) 부부가 방풍나물을 수확하고 있다. (사진제공=남면방풍작목반) |
충남 태안에서는 요즘?방풍나물 수확이 한창이다.
12일 태안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방풍나물은 남면방풍 작목반을 중심으로 몽산리 일대 5농가가 1ha의 비닐하우스에서 지난 1일부터 수확에 들어가 하루 평균 400kg가량을 출하하고 있다.
수확은 오는 12월까지 이어 지며 출하량은 이달 20일부터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출하가격은 2kg 한 박스에 1만원선에 거래되고 있다.
서해안 갯바람을 맞고 자라 쌉쌀하면서도 달착지근한 맛과 특유의 향에 씹으면 씹을수록 감칠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잎은 쌈용이나 나물무침, 된장찌개 등의 반찬거리로 사용된다.?
특히 목감기와 코감기 등 호흡기 질환 예방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건강식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방풍 구매문의는 태안군 농업기술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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