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영월군 ‘제49회 단종문화제’ 산릉제례어가행렬.(사진제공=영월군청) |
강원 영월문화재단에서는 다음달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제51회 단종문화제 행사장 부스 접수가 오는 13일부터 시작된다고 12일 밝혔다.
문화재단에 따르면 제51회 단종문화제는 기존의 대표프로그램인 단종국장과 야간칡줄다리기 등의 전통행사를 더욱 강화하고 규모를 확대함과 동시에 안녕 기원과 역사교육의 의미를 담은 다양한 새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해 방문한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또 종전의 단종문화제와는 달리 먹거리, 체험, 전시 등 부스의 용도에 따라 철저하게 구분 배치되며 이런 배치를 통해 관람객이 원하는 곳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 전문성을 더할 예정이다.
이에 부스 접수기간은 오는 13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영월군청 홈페이지 새 소식란’과 ‘영월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접수 방법 및 절차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자격은 제한이 없고 접수마감 후 영월문화재단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통지를 한다.
또 홍보?판매 부스는 건당 1동의 몽골텐트(5m×5m)를 4일간 제공 사용료는 30만원, 체험 부스는 같은 조건에 사용료가 20만원(부스에는 의자, 테이블, 전기, 현수막 등 무료 제공)이며 관내 기관· 단체 및 업체는 심사 후 무료로 부스가 제공한다.
이와 관련 운영시간은 다음달 27일에는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28일부터 30일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할 수 있다.
또 입점 규모와 종류, 참가 가능한 품목 등 부스 접수에 관련된 세부 사항은 영월문화재단 축제사업팀(033-375-6353)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강희신 영월문화재단 사무국장은 “다양한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단종문화제를 통해 우리나라의 전통과 문화를 체험하고 가족들 간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다양한 새로운 프로그램과 풍성한 부스 체험행사를 통해 다시 방문하고 싶은 즐겁고 유익한 행사가 되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