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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일 신안지역내 초중고교 교장과 행정실장이 참석한 신안교육발전 토론의 장에서 정인상 교육장이 인삿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전남도교육청) |
전남 신안교육지원청(교육장 정인상)은 지난 10일 신안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꿈을 찾고 배움을 즐기는 행복한 학교 신안행복교육 우리가 만듭니다’라는 주제로 초?중?고등학교 학교장, 행정실장과의 토론과 논의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토론의 장은 전남도교육청의 고등학교 교육력 제고를 통해 서울대를 비롯한 대학 진학 및 취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신해양시대 미래 행복 신안교육을 구현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아울러 다가오는 제4차 산업혁명시대의 교육의 역할과 미래핵심역량중심 교육을 위해 학교장이 갖춰야 할 역량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초중학교 교육과정에 대한 우수학교 표창을 통해 특색있는 학교교육 운영을 격려했으며, 방과후학교의 다변화를 위해 목포공공도서관의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정인상 교육장은“열악한 교육환경 속에서도 도시와의 교육격차를 줄이기 위해 일선 교육현장에서 노력하고 있는 교장선생님과 교직원들께 감사드리며, 예측불가능하고 복잡한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는 창조적 문제해결역량과 팀을 이뤄 문제를 풀어가는 협업능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찾고 미래 핵심 역량을 길러 행복한 미래를 일궈 나 갈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해 신안 행복교육 실현에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한편 신안교육청은 이날 초ㆍ중ㆍ고등학교 담당교사 37명을 대상으로 ‘학생 정서·행동특성검사 설명회’를 실시했다.
이번 설명회는 초 1,4학년, 중·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학생 정서행동특성검사를 위한 사전 설명회로 청소년 정서·행동발달 검사지를 통해 학교폭력 피해사실, 불안 등 심리적 부담이 되는 부분들을 점검함으로써 일선 학교현장에서 학생들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