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해양경비안전서(서장 양동신)는 11일 오후 11시40분쯤 창원시 진해구 속천항에서 물에 빠진 50대 여성을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다.
창원해경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A씨(52, 여)가 남편 B씨(57)와 말다툼 도중 바다로 뛰어 들어 남편이 해경에 구조를 요청했다는 것.
창원해경은 구조된 A씨를 진해해경센터로 옮겨 체온을 유지하는 등 안전조치를 취한 후 특별한 부상이 없어 남편과 함께 귀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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