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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군청 전경.(사진제공=평창군청) |
강원 평창군은 재난 및 안전관리분야 투자현황(예방, 대비, 대응, 복구사업 등) 및 운영성과 등을 종합한 ‘2016년도 재난관리실태 자료’를 군 홈페이지에 공시했다고 1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재난관리실태 공시제도는 책임 행정을 강화하고 군민에 의한 간접모니터링제도로 최근 5년간의 공시자료 현황을 수치로 제시하고 도표화해 군민 누구나 성과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한 자료이다.
또 이번 공시된 자료는 지난해 발생한 재난현황과 관리예방 홍보, 특정관리대상시설 지정, 재난예방 조치실적과 재난관리기금 관련사항 등 총 14개 항목이다.
이에 지난해 발생한 강풍(2건)?호우(1건)?폭염(1건)으로 공공시설 21개소?사유시설 549개소(주택 6개소, 비닐하우스 182개소 5만8662㎡, 인삼재배시설 142개소 34만8996㎡, 농작물 219개소 76만4245㎡)의 피해발생에 대한 복구비 1억9600만원과 재난지원금 8억5100만원 지원, 특정관리대상시설 총 306개 지정관리, 급경사지?재해위험개선지구?하천 등 23개의 재난방지시설 정비 사업 등이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심재국 군수는 “재난관리 실태를 공개해 군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재난 행정의 나아갈 방향을 공유하면서 재난관리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