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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셀렝게 주요인사들, 순천향대 벤치마킹 방문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솔기자 송고시간 2017-03-12 14:15

10일 몽골 셀렝게 아이막 주요인사들이 순천향대를 벤치마킹하기 위한 목적으로 방문, 양측 간담회에서봉사활동 등 다양한 인적교류 확대에 대해 논의했다.(사진제공=순천향대학교)

몽골 셀렝게 아이막 지역 주요인사들이 순천향대학교(총장 서교일)를 찾았다. 

매년 현지에서 봉사활동을 펼쳐 온 순천향대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순천향대를 벤치마킹 하기 위해서다

12일 순천향대에 따르면 아이막 나란토야 부지사 등 방문단 16명은 지난 10일 순천향대를 방문해 간담회를 가졌다.

방문단은 이자리에서 지난해 순천향대 몽골봉사단의 활동 영상을 시청하고 대학 내 생활관과 도서관, 창의디자인관 등을 둘러 봤다.

특히 국내 로타리클럽과의 연계 등 현지 봉사활동 프로그램 다양화를 위해 상호 적극 협력, 발전해 나가기로 의견을 주고 받았다.

황창순 교학부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금까지 교류 성과에 더해 이번 셀렝게 아이막 주요인사 방문을 계기로 올해 봉사활동에 대한 다각화를 모색하고 인적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도록 상호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는 지난 2014년부터 3년동안 총 5개 봉사단 64명의 봉사단을 셀렝게 아이막에 파견하여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왔다.

코이카사업으로 5개월동안 활동하는 WFK중기봉사단을 지속적으로 셀렝게 수후바타르시로 파견하고 있고, 중단기연계사업으로 대학 자체 봉사단을 파견하는 등 대학정신 구현을 위해 해외봉사활동을 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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