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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창원시 진해구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진해지회 2층 강당에서 ‘2017년 제38회 진해노인대학 입학식’이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진해구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진해지회(지회장 배신기) 주관으로 지난 10일 노인지회 2층 강당에서 수강생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제38회 진해노인대학 입학식’을 가졌다.
진해노인대학은 노래교실, 건강관리, 생활체조, 문화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번 달부터 오는 11월 말까지 매주 수?금요일 2회 운영될 예정이다.
임인한 진해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급격하게 늘어나는 노인인구 증가에 따른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발굴 추진하는데 최선을 하다겠다”고 먼저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우리구가 추진하는 신 해양문화시대를 선도하는 진해발전 3대전략에 적극적으로 협조 해주시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이 노인대학을 통해 배우는 기쁨과 성취감을 얻고 건강하고 즐거운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진해구 5개 노인대학은 평생교육이 필요한 지역 노인들에게 정보?문화?교육?오락 등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장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노인들의 여가선용에 큰 활력소가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