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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사다리 밴드, 다문화가정에 사랑 전해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선치영기자 송고시간 2017-03-12 17:53

이정제 리더, “최선을 다해 주는 회원들께 감사함을 느낀다”
사랑의사다리 밴드(리더 이정제)가 11일 사랑의사다리 밴드는 11일 사랑의사다리 바베큐 통닭(회장 신상일)이 현장에서 직접 구운 110마리의 통닭을 밴드 회원 20여명이 함께 전달을 했다./아시아뉴스통신=선치영 기자

비영리 봉사단체인 사랑의사다리 밴드(리더 이정제)가 이번에는 다문화가정을 찾아 색다른 사랑을 전했다.
 
사랑의사다리 밴드는 11일 오전10시, 유성구 장애인 종합복지관에서 ‘제4회 글로벌 다문화 어울림 한마당’행사에 참여해 다문화가족들에게 따뜻한 이웃 사랑의 정을 나눴다.
 
이날 행사에는 사랑의 사다리 도레미 봉사예술단(단장 안경헌)에서 개막식 축하공연과 사랑의사다리 바베큐 통닭(회장 신상일)이 현장에서 직접 구운 110마리의 통닭을 밴드 회원 20여명이 함께 전달을 했다.
 
한국여가문화 교육지원센터의 심미경 회장은 “올해 4번째인 글로벌 다문화 어울림 한마당 행사에 사랑의 사다리 밴드의 재능기부와 사랑의 통닭이 큰 힘이 됐다“면서 감사함을 전했다.
 
또한 한국글로벌 가족협의회의 박인옥 회장은 “사랑의 사다리 밴드의 축하공연과 오븐에서 직접 구은 통닭이 다문화가족들에게는 한국 사회의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게 만들었다“며 ”오늘 봉사에 참여한 사랑의사다리 밴드 모든 회원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사랑의사다리 밴드가 11일 ‘제4회 글로벌 다문화 어울림 한마당’행사에 참여해 다문화가족들에게 축하공연으로 제능기부를 펼쳤다/아시아뉴스통신=선치영 기자

사랑의사다리 밴드 이정제 리더는 “봉사를 하고 싶어하는 회원들이 계속 늘어나 다방면의 봉사를 기획하고 있어 너무 행복하다”며 “모든 일을 뒤로하고 봉사에 최선을 다해 주시는 회원님들께 너무나도 감사함을 느낀다”고 함께해준 회원들게 감사함을 돌렸다.
 
한편 사랑의 사다리 밴드는 3000명의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대전시 비영리 민간단체 봉사밴드로 사랑의 사다리 밑반찬, 도배, 바비큐통닭, 미용, 도레미 봉사예술단, 나눔 봉사단 등 7개의 봉사단으로 운영하면서 대전 사회에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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