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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홍성 서부농협에서 농기계 순회수리 봉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농협충남본부) |
농협 충남지역본부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11일 홍성 서부농협에서 농기계 순회수리 봉사활동을 했다.
지난 2016년 4차례에 걸친 농기계 순회수리 현장지원 봉사에 이어 올해 처음 실시하는 농기계 수리봉사는 농기계의 수리비 부담과 서부면 지역내에 농기계 센터가 없어 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실시했다.
이날 농기계 순회수리 봉사에는 충남농협 기술자협의회 회원과 농기계생산업체 기술자 등 40여명이 참여해 이양기, 경운기, 관리기, 예취기, 동력분무기 등 소형농기계 150여대를 무상 점검·수리해 농가의 영농비 부담을 크게 덜어 줬다.
특히 이번 순회수리 기간 중 현장 수리교육과 응급처치 방법 등을 지도해 농업인 자체수리 능력을 높이고 농기계 점검·정비 및 보관관리요령 교육도 병행했다.
유찬형 농협충남본부장은 “영농철 농기계 집중 사용전과 사용후 농기계 보관 관리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필요시기에 농기계 순회수리봉사를 하게 됐다”며 “농기계로 인한 영농불편을 최소화 하고 농기계 서비스센터가 없는 지역에 대한 농기계 순회수리 봉사를 확대해 적기 영농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