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5일 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용인시, '경기도 입지심의서 통과' 연세의료원 공사재개 청신호

[경기=아시아뉴스통신] 노호근기자 송고시간 2017-03-12 18:54

동백세브란스병원 산업단지 물량심의 통과
이달중 시공사 선정 입찰공고뒤 상반기중 공사재개 예정
용인 동백세브란스 병원 공사현장.(사진제공=용인시청)

연세의료원이 용인시 기흥구 중동에 추진하고 있는 용인 동백 연세의료복합 도시첨단산업단지에 대한 경기도 산업단지 물량심의가 통과돼 공사재개에 청신호가 켜졌다

용인시는 지난 9일 열린 경기도 지방산업단지입지심의위원회에서 시가 신청한 기흥구 중동 724-7 일대 용인 동백 연세의료복합 도시첨단산업단지가 통과돼 산업단지 물량배정을 받게 됐다고 12일 밝혔다.

경기도 산업단지 물량배정 심의에 통과되면 국토교통부 산업단지 지정 계획에 반영 후 경기도 지방산업단지 계획심의위원회 심의를 받으면 최종 확정된다.

이에 따라 2년째 중단된 채 방치돼 있는 동백세브란스 병원의 공사 재개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연세의료원측은 이달중 시공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실시한 뒤 올 상반기 중 공사를 재개할 예정이다.

용인 동백 연세의료복합 도시첨단산업단지는 기존 동백세브란스 건립 부지를 포함한 20만8,973㎡에 대학종합병원, 의료관련 R&D단지, 의료관광시설, 의료첨단기업 등 산업과 각종 편의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정찬민 시장은 지난 7일 연세대학교 허동수 이사장(GS칼텍스 회장)을 접견하고 동백 세브란스병원 의료도시첨단산업단지에 대한 원활한 사업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정 시장은 "이번 산업단지 물량심의가 통과돼 동백세브란스 병원 건립에 청신호가 켜졌다"며 "100만 용인시민들의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병원건립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