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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F 정주지원 배우자 취업 컨설팅 워크샵 개최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7-03-12 21:55

G타워에서 개최, 출입국사무소와 헤드헌터사 참여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GCF 직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GCF 배우자 취업지원 컨설팅 워크샵을 오는 14일 오후 1시에 송도 G타워(23층)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 송도에는 현재 104명의 GCF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으나 직원 배우자들의 국내 취업이 어려워 대부분 가족과 떨어져 혼자 외롭게 거주하거나 신규직원 채용 시 일부 불편사항으로 제기되고 있다.

또한 기존직원이 해외 다른 국제기구로 이직하는 사례가 있어 현실적인 문제점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취업 컨설팅 워크샵은 외국인들을 위해 전체 영어로 진행되며 인천 출입국사무소에서 국내 취업에 필요한 비자변경, 외국인 체류자격 외 활동허가와 관련한 절차 등을 안내한다.

이어 헤드 헌터사 전문 컨설턴트가 외국인 구직절차와 필요서류, 구직을 위한 경력개발, 취업정보 네트워킹, 국내 외국인 고용시장 안내 등을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정영종 녹색기후과장은 “외국인 배우자 취업 문제는 GCF 뿐만 아니라 송도 UN국제기구와 타기관 외국인들에게도 공통사항으로 전체적 차원에서 참여범위를 확대해 인천 거주 모든 외국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며 “외국인들이 안정적인 정주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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