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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교감회의 정례화…'교사 수업 전념' 분위기 조성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03-13 14:42

13일 교감 정례회의 열어 교(원)감이 회의내용 교직원과 공유
13일 충북도교육청이 충북도교육정보원에서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감과 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가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제1차 교감 정례회의를 연 가운데 김병우 교육감(맨왼쪽 연단)이 인사말과 당부의 말을 전하고 있다.(사진제공=충북도교육청)

충북도교육청이 교감회의의 정례화로 일선학교 교사들로 하여금?수업과 학생 생활교육에 전념하도록 교육환경 조성에 나섰다.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이 그동안 시간 있을 때마다?일선학교?교사들의 회의 최소화 및 학교업무 부담 경감 등을 강조해 온 데 따른 정책적 배려이다.

도교육청은 13일 충북도교육정보원에서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감과 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가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제1차 교감 정례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교사들이 새 학년을 맞아 수업과 학생 생활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사 대상 회의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각급학교 교(원)감들은 회의 내용을 숙지한 뒤 학교 교직원들과 공유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도교육청 주요업무 추진 사항과 학교현장 중점 추진·보완사항에 관한 설명이 있었으며 법령 개정에 따른 새로운 사업, 현장 지원을 위한 각종 자료와 정보 전달 등이 이뤄졌다.

도교육청 박준석 유초등교육과장은 “교사의 수업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교사와 학생 간 상담활동 등 생활교육에 더욱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학교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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