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충북 괴산군청./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괴산군이 군민들에게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면단위 소규모 수도시설(마을상수도) 지역에 단계별로 광역상수도 급수구역 확대를 추진한다.
괴산군은 13일 장연면 일원에 지난 2012년부터 추진해온 광역상수도 설치 사업이 완료돼 이달부터 장연면 오가리 등 11개 행정리에 대한 광역상수도 급수공사 신청을 받아 급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괴산군은 올해 사리면 도촌마을 등 4개 마을에 8억5000만원을 들여 이달 중 주민설명회를 거쳐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상수관로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괴산군 관계자는 “계속되는 가뭄으로 광역상수도 미보급 지역에 지속적인 상수도 공급을 확대, 생활용수 부족으로 불편을 겪는 소규모 수도시설을 사용하는 지역주민들에게 안정적으로 맑은 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산확보와 사업추진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개별 급수관까지 급수를 원하는 군민은 급수구역 확대사업이 준공된 후 상수도팀(043-830-3635)으로 별도로 급수신청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