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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창원시 진해구청 중회의실에서 이강욱 진해세계군악의장페스티벌추진위원장 주재로 ‘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 실무자 회의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군항의 울림, 미래의 선율’이란 슬로건으로 지난 2007년부터 개최된 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이 올해로 10회째를 맞는다.
창원시는 ‘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을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실무자 회의가 지난 9일 진해구청 중회의실에서 가졌다고 밝혔다.
이강욱 진해세계군악의장페스티벌추진위원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허선도 창원시 문화예술과장, 각 군 군악대?의장대 대장과 행정담당관, 군악의장페스티벌위원회 위원 등 40명이 참석했다.
올해 페스티벌은 육?해?공군?해병대 군악?의장대 600여명이 오는 4월7일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9일까지 사흘간 펼쳐진다.
육?해?공군·해병대 군악?의장대 등 각 군만의 특색 있는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군악의장페스티벌의 메인 퍼포먼스인 ‘주 공연장 마칭(Marching) 공연’은 행사기간 중 총 4회 개최되며, 진해공설운동장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이 뿐만 아니라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프린지 공연’은 창원시 주요 번화가 6곳에서 열린다.
각 군의 특색 있는 모습을 시가지에서 만날 수 있는 ‘이충무공 호국 퍼레이드’가 도천초∼중원로터리 일대에서 2회에 걸쳐 펼쳐진다.
또한 시민들이 퍼레이드 카를 타고 행사장 내를 일주하는 ‘의장사열 행사’도 진행될 예정으로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허선도 문화예술과장은 “올해로 10번째를 맞는 행사인 만큼 그 의미를 되새기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사 진행에 필요한 부분을 빠짐없이 챙겨,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기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