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안성 아양지구 등 도내 14개 택지.공공주택지구 입주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주민협의체인 입주지원협의회를 운영한다.
협의회는 도와 시.군, 시행사, 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입주민 등으로 구성된다.
주요 협의사항은 ▲불법 주정차 단속, 버스정류장 신설, 노선확대 ▲도로공사 조속 준공, 현장 정리 ▲도로변 소음저감, 노점상 단속 ▲학교 조기개교, 주민자치센터.소방서.경찰서 조속 입주 등이다.
도는 입주가 진행 중인 9개 지구는 5월과 10월 두차례에 걸쳐 찾아가는 현장협의회를 진행하고, 나머지 입주예정 5개 지구는 공사진행상황을 고려해 협의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현재 입주가 진행 중인 택지지구는 안성 아양지구,위례신도시, 동탄2신도시, 시흥목감지구, 양주 옥정지구, 이천 마장지구, 하남 미사지구, 구리 갈매지구, 부천 옥길지구 등 9개 지구다.
또 입주예정지구는 오산지구, 시흥은계지구, 화성봉담2지구, 남양주 진건지구, 군포 송정지구 등 5곳이다.
경기도는 기반시설이나 대중교통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택지.공공주택지구 주민들의 초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입주지원협의회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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