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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일 대구한의대학교 바이오센터 세미나실에서 열린 '해피네스트(Happy nest) 프로그램' 개강식에서 4기 교육생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대구한의대) |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수경지역(대구시 수성구, 경산시) 어르신들의 건강증진, 문화생활 확대 등 행복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0일 바이오센터 세미나실에서 '해피네스트(Happy nest) 프로그램' 개강식을 가졌다.
해피네스트 프로그램은 대구한의대 주민행복사업단과 평생교육원이 주관하고, 대구 수성구와 경산시가 주최한다.
4기 교육생 50명과 1기, 2기, 3기 졸업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개강식은 선배 교육생들의 축하 공연과 이창순 평생교육원장의 축사, 신영준 해피네스트 동창회장의 환영사로 진행됐다.
이어진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최용구 책임교수의 특강, 교육프로그램 소개, 동아리활동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로 진행됐다.
해피네스트 프로그램은 수경지역 어르신들의 문화건강 프로그램으로 ▲활기찬 노년을 위한 건강체조 ▲행복한 음악으로의 초대 ▲한방 약선요리 체험 ▲약선과 건강 ▲전통문화와 다도 ▲뷰티 이미지 메이킹 ▲노년기 건강과 한의학 ▲문화유산 현장체험 등 어르신들의 취미를 반영한 다양한 여가활동을 제공하는 15주간 중장기 교육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이창순 평생교육원장은 "우리대학은 학생들이 건강한 인재로 양성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면서 "어르신들도 이제 우리대학의 학생이 된 만큼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