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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경찰청사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부산경찰청은 마트에서 에어컨을 훔친 혐의로 A씨(50)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 31일 오후 6시 30분쯤 강서구 대저동의 한 마트에서 택시기사 B씨(52)에게 마트에 설치돼 있는 시가 100만원 상당의 에어컨과 실외기를 들고가라고 절도를 교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이 마트의 소유권을 C씨(55)에게 이미 양도해 소유권이 없는 상태였으나, 자신의 채권자인 B씨에 채무를 이행하기 위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