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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보은군청사./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보은군이 귀농인의 안정적인 조기 정착과 효율적인 영농 추진을 돕기 위해 귀농인 정착자금과 농기계 구입자금을 전액 100% 군비로 보조 지원한다.
‘귀농하기 좋은 고장’을 만들기 위한 정책의 일환이다.
13일 보은군은 관내로 귀농인 46명을 대상으로 올해 모두 2억3900만원을 보조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조 지원은 귀농 2년차로 65세 이하 세대주가 세대 구성원 2명 이상과 함께 보은군으로 이주 하고 농지 3000㎡ 이상 경작하는 귀농인에게 지원하며 호당 300만원에서 500만원을 순수 군비로 지원한다.
귀농 정착자금 지원은 귀농 초기 안정적인 조기 정착 기반 마련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 농기계 구입자금 지원은 농업 노동시간 단축 및 영농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 농축산과 이창수 귀농귀촌계장은 “추가 수요 조사를 통해 사업 신청 기준에 적합한 귀농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